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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말이야(직장내 성희롱)


 

그러니까 말이야 中 :)

시놉시스

여자가 타주는 커피가 달달하고 맛있다는 팀장이 민희에게 커피를 타 달라고 한다.

 

민희는 팀장님이 직접 타드시라고 말을 하자 "여자는 다소곳하고 싹싹해야지"라고 팀장은 말한다.

 

여자는 예뻐야하고 늘 남자의 도움을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예림이와 영철이는 매사 씩씩한 남자로 일하려고 애를 쓴다.

 

이런 생각이 사소한 일에서 서로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과연 어떤 일들이 계속 우리를 힘든게 만들고 있을까? 

"그러니까 말이야" 주요 캐릭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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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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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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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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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안전, 찾아가는 공연·교육 인형극과 상황극을 통한 교육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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